용살자의 정보는 아예 없어서 복원 못해서 아쉬워했던 오르카호


사실 용살자는 죽지 않았고, 비스마르크의 주인공이 약할 리가 없었기에 눈독 들였던 오메가로 인하여 아리아에서 나왔던 귀걸이가 걸린 채로 펙스에서 조종당함


그래서 만나게 되고, 이기고 귀걸이 땜


하지만 조종기간이 길어서 기억에 혼란이 오고 찐우좌와 사령관의 3p로 제정신을 차림


이런 19금겜 클리셰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