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가 말한 당신은 혼 좀 나봐야하니까 하면서 위기에 몰았던 행동이 우리 아들이라면 이정도쯤은 거뜬히 해낼 수 있다는 오묘한 팔불출같은 느낌이 듬


그 뒤에 진짜 도움이 필요할거 같을때는 또 가르쳐주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