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건 대낮에 도성 한복판에서 괴성을 지르면서 철퇴를 들고 말을 타고 달려가서





사람들이 보고있건말건 과감하게 행동합시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별로 상관은 없을겁니다.





어차피 증언해 줄 사람이 없으면 목격자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이렇게 되기 싫으면 닥치고 있겠죠.


(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