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에 복커선언하고 천박하다면서 친구들한테 절교당함

사실 친구는 원래 없었음

있었으면 절교당했을텐데 이득봤음

사실 절교한건 다른 폰겜들임 제가 손절함

삭제버튼하나로 가버리는wwww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훨씬 재밌음



재미있는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 얘때문인것같음

이쁜데 성능도 좋음 애정해주고싶음



공략만 들어가보면 "티아맷으로 오토" 라고 써있는데 본인 티아맷 없어서 피똥싸면서 메인 밀었음

저처럼 티아맷이 없으신분은 켈베로스와 페로를 키우십시오 댕댕쓰와 애옹쓰는 뉴비의 친구인듯 함.

근데 공략처럼 애옹쓰로 다 안밀림 내가 해봄


뭐끼고 뭐키우고 하라는데 다 줄여말해서 뭔지 못알아먹겠음 ㅋㅋ 내가 멍청한거 아님 진짜임


한판돌면 중파

1웨이브 끝나면 중파

손가락만 쳐 움직이는데 진땀 흘리면서

"파오...파오... 이번엔 될거야 할수있어..."


6-8 혼자깻음

7-8 도움받음

허접아님 스스로 생각을 하기엔 여기사람들 덱이 너무 강했을뿐임


추가로 도와준 사람들걸로 8-8 밀려고 남겨뒀음



근데 8-8을 못갔음 ㅋㅋ 허접맞음

시발련들 쟝셈 ㅋㅋㅋ








8-8까지 못밀어서 레모네이드인가 하는애는 없고

지금은 7-7에서 내면의 힘을 기르는중 8지에서 고꾸라진건 추진력을 키우기 위함이었던것

어차피 누구키워야될지 모르니까 집히는대로 넣고 키우는중임


사실 아직까지도 팀구성이나 템같은거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음 아직 그단계가 아닌가봄 뉴비라 감 못잡는거임 멍청한거 아님


근데 쫄작할때 알렉산드라센세 넣고 경험치증가 받으면 이득임 손해임?



이게임은 내가하는건 하나도없는데 왜 재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