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난이도에 대한 얘기만 하겠음

일단 오픈유저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을 얘기하는거임 



제일 중요한건 이 셋다 자기들이 벌려놓은걸 마무리를 안하고 계속 진행했다는거


먼저 복규동-이태웅-주신영 순으로 교체가 됐다고 알려져있는데

복랑 주pd는 초기 멤버였다고 하니 복pd+주pd->이pd->주pd 순으로 봐도 될거같음 그래서 복pd 주피pd는 성향이 비슷함

아마 복->주->이 순으로 갔으면 난이도 얘기는 좀 적었을거임 체감 롤러코스터란게 있어서 지금 더 얘기가 나오는걸꺼고


복pd 주pd는 처음에 저자병자 사고도 났듯이 난이도가 좀있는걸 좋아함 


이pd는 교체 초기에 게임내 사고도 많이나고 좀 힘들때라 유저 유지/유입에 힘을 더 많이쓴 거같음 

낮은난이도에 빵빵한 교환소 등 체감으론 이태웅pd때는 진짜 크게 막히는 스테이지는 없었을거임 난이도 얘기도 거의 안나왔고

밸런스적 요소는 거의 안건드렸다고 봐도 될거임


주pd는 좀 야심가인데 여기에 난이도 욕심도 살짝 들어가니까 라붕이들이 골머리가 썩는거임


지금 제일큰 문제는 라붕이들이 얘기하는 용어통일 난장판 효과 등등 신규효과 떡칠하면 그거달고올 적들은? 등등

당연히 이런식으로 계속 효과가 추가되고 하면 철충인플레랑 신규 캐릭 인플레가 계속 오고 기존 캐릭터들 사용이 애매해짐

방송이랑 기사에도 나왔듯이 초기에 있었고 이런 상황 다알면 먼저 밸런스/용어/효과 쪽으로 한번 정리하고 일을 벌리는게 맞다고봄

주pd는 너무 욕심이 앞서는거 아닌가 싶다




 3줄요약

pd성향 다 다름 

셋 다 고질되는 문제를 안고침

주pd 행동력있는건 좋은데 우선순위가 잘못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