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심심할때마다 도적놈들이 들어온다는데


난 내 든든한 동료들을 믿는다.


이렇게 번 돈으로 내 자식새끼들 대학보낼거임


둘째가 이번에 생산라인에 들어갔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