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어떻게든 합류할거 알고 있었고
천아도 자기 역할 쏠쏠하게 해냈고
덕분에 장화도 다시 합류했으니 잘된거라고는 하지만
뭔가 장미에서 그 지랄을 해놓고 떠났던거 생각해보면
너무 싱겁게 합류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해
뭐 나만 이렇다고 생각하면 별 할말은 없긴 함
결과적으로 어떻게든 합류할거 알고 있었고
천아도 자기 역할 쏠쏠하게 해냈고
덕분에 장화도 다시 합류했으니 잘된거라고는 하지만
뭔가 장미에서 그 지랄을 해놓고 떠났던거 생각해보면
너무 싱겁게 합류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해
뭐 나만 이렇다고 생각하면 별 할말은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