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하는 짤녀와 달리 시아는 진심으로 유아 플레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우쭈쭈 하면서 바디 터치하면 요망한 대사와 함께 진짜 애기처럼 꺄꺄 거리다가 

터치가 가슴 쪽으로 올라가면 흠칫 떨림과 함께 컨셉에서 살짝 벗어나 애기는 이런 짓 하면 안 된다고 사령관을 타이르지만 

완고한 사령관의 고집에 결국 ......


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