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먼가 돌봐줘야할거같은 느낌이 드는애가


반대로 사령관이 힘들때는 옆에서 사령관 꼭 안아주면서 위로해주는거 보고싶다



평소의 귀엽고 돌봐줘야할거같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모습이랑은 다른 어른스러운 모습이 갭모에를 느낄수있지않을까



아닌가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