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창작이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한 물건이다 싶어서 여기 창작탭에 올려도 될지 고민도 들었는데 암튼...


대략 나이트앤젤이라는 이름력이랑 야간 스텔스비행하는 이미지랑 나앤이의 시크한 표정을 상상하면서 곡 하나 짜봤어

어제 밤새 312 통발돌리다가 임시대기실에 쌓인 나앤 얼굴 보니까 느닷없이 곡이 떠오르더라구

근데 아무래도 갑자기 떠오른 악상이다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날림이야 데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