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즈와 닥터의 생체기술를 총집합해 만든 인공 보지의 이식 실험에 글라시아스가 자원하고

영광스러운 로봇뷰지 이식시술이 시작되는데

이식 수술은 무사히 끝나고 글라시아스도 괜찮은듯 보였지만

성욕이란 개념이 0에 가까웠던 존재한테 슈퍼울트라민감쫀득보지를 달아놓는 바람에

감촉이 어떤지 궁금했던 글라시아스가 자기 손가락으로 살짝만 터치하자마자 분수절정한뒤

깨어나자마자 보지가 쑤시는걸 참을수 없어서 미친듯이 자위만 하다가

풀리지 않는 성욕에 발정난 글라시아스에게 결국 비밀의 방으로 납치당해 얼음벽을 사방에 쳐두고

그대로 아마존포지션 역교배프레스로 일주일 내내 착정당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