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고3때 사전예약하고 포티아 응딩이 존나 꼴리네 볼따구 가슴 존나크네 이러면서 겜 시작했었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참 발키리 하나 먹겠다고 맨날 폭사하고 사료 기다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