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사정으로 3명만 받는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칸 워울프 퀵카멜 골랐다.


작가님께 자료 전달하는 중에 작가님께서 캐릭터 성격 물어보시길래 씹덕기질 자극되서 설정 늘어놓을 뻔 했지만

간신히 참고 각캐릭터들이 메이드복 입었을 때의 반응 정도만으로 끝냈다.


어찌되었건 빨리 잘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