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에서 본 온갖 이상성욕들은 과연 현실에서 실행이 가능할까? 또 그걸 진짜로 하는 사람이 있을까 등등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차라리 모르면 좋았을거라고 내 자신을 원망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