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로 묶은거를 옷이라고 함


유두 스티커 붙이고 악세사리 던져주고 바니걸 옷이라고 판매


웨딩드레스 천 절반만 써서 원가절감함


원가 절감 유두 스티커를 드레스라고 하면서 판매


이정도면 원가절감의 신이자 

말빨로 옷이라고 속여서 파는 수준의 봉이 김선달인데

알아서 원가 절감시켜서 옷(?) 만드는데 회장이 안 좋아할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