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스토리 보고나면 2부나 다음 이벤트까지 점점 식어서 통발에 컴퓨터 예약종료 켜두고 출근하는게 다였는데 

매주 관심 꺼질때쯤 새로운게 나오니까 게임에 대한 관심이 더 길게 유지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