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년 반정도 안하다 복커했는데 뭐 이리 많이 바꼈노 철탑이 개혜자였다는데 해보지도 못하고 따라가느라 힘듦


본론은 정제된 알터리움 1500개 드디어 모았는데 감마 척추 알파 고민생깁니다

뭐가 먼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