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챠는 오직 사령관을 위한 마음 하나만으로 자기보다 까마득한 윗서열인 라비한테 총구를 들이밀었지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콘챠는 콘스탄챠 s2 기종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할 수 있지


그러니까 해녀복 수트에 더해서 줫간지나는 군용 장비 + 케르베로스 마개조 시술을 받은 보리와 함께한 콘챠의 쓰승급 기념 스킨이 한시라도 빨리 출시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