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나름 비슷한 면이 있고 크기도 그럭저럭 비슷하겠다 호적수구나 싶어서 전의를 불태우는데

정작 상대는 후후후 웃으며 받아넘기기만 하고 점점 여기서 화를 내봤자 자기만 바보가 되는 듯한 타이런트도 스스로도 조금 의아해하면서도 그냥 돌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