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는 모르겠는데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라는 게임이 있음.

그 게임에서 좀 다르긴 하지만 이 겜의 전투원 비슷한 개념으로 책장이라는 게 나옴.


그 책장이라는거마다 패시브가 있음.

그래서 쓰고싶은 책장에다가 안쓰는 책장을 4개까지 귀속시킬수가 있음.


그리고 패시브마다 비용이 측정되어있고, 특정 비용까지 패시브를 귀속시킬 수 있음.

귀속시킨 패시브는 원래 그 책장에 있던 패시브랑 같이 쓸 수 있고.


전투원 귀속시켜서 그 전투원 패시브 일부 가져오는 컨셉이면 무난하게 재밌을것도 같음.

물론 다른 게임에도 이런 시스템 분명 있을텐데 내가 다른 게임을 많이 안해봐서 몰?루


리리스 링크하려고 파밍 돌렸는데 필요한 것보다 2개 더나와서 하는 말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