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게된 건 픽시브 둘러보면서 뭐 신간 떳나 찾아보다가 오부이 켈베님프 그려놓은거보고 저건 어디 나오는 애들이지 하고 찾아봄

그 이후론 관심 껐다가

군대에서 지인이 서큐버스 앨리스
할로윈 테마파크 이벤트 스샷을
"이게 공식일러임" 이러고 보내주고 그때 관심갖게 되면서 현재에 이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