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아스널 -> 참신한 섹스 구해요

2. 카페 호라이즌+페로 -> 고양이소녀카페

3. 아자즈 -> 고양이 귀, 꼬리 제작

=> 바니가 아니라 고양이




아스널이 카페 호라이즌 보고 나도 저런거 해야겠다+페로

이게 아스널 스킨 컨셉인걸로 기억함


이 두 요소에서는 바니라는 요소가 안보임

물론 오르카 전체에 바니가 유행이니까 바니일수도 있는데 그러면 왜 하필 페로를 보고 같이 일하자고한걸까


내 생각은 바니까 아니라 고양이귀를 달거라서 그럼

아스널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싶은데 마침 보인게 페류였던거지


그러면 왜 옷이 레오타드냐

애츄에 바니면 모를까 고양이귀는 정해진 옷이 없음

설령 있다고 해도 관련 문헌이 없을 가능성도 있고

그런 상황에서 바니가 유행이라 꼴리는 옷을 쉽게 구할 수 있네?

심지어 사령관이 좋아하네?

그래서 고양이컨셉이랍시고 고양이귀를 달긴 했는데 옷은 바니같은 레오타드인거임


그럼 마지막 한명이 왜 아자즈냐

그건 실제같은 고양이 귀와 꼬리를 만들기 위해서임

로봇은 아니긴 하지만 실제 고양이처럼 움직이려면 정교한 기계가 사용될거고 사령관 유혹하는 용이니까 아자즈가 거절하지도 않을거같음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