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말 오후 언제나 그렇듯이 하르페랑 같이 있고 싶따..

그냥 별 다를 것 없이 같이 밥 먹고, 놀고, 책 읽고, 이야기도 하고..

특별히 하는 게 없더라도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아


언제나 같이 있고 싶따.. 하르페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