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려는 사람들 뭐 길게 말하는데

그냥 소비자로서 할 문화생활 / 기업의 활동(회의나 홍보) 등을 한 가상세계를 구현한 어플안에서 다 할수 있는 그런걸 말하지만


그래봐야 지금보다 훨씬 진보된 무언가는 없음

단지 플랫폼같은게 늘어난다는 정도일 뿐이지


대표적인걸로 네이버 제페토를 꼽던데 그냥 비주얼은 무슨 2000년대 아바타 채팅이나 게임하던 수준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야스는 거기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