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 시작할때는 부끄러워서 애무하면서 느끼는거 애써 신음소리 참다가

애무로절정해서 가버리는데 한번 가고나서는 흥분해서 못참고 신음소리 막내면서 느끼는거지

그걸본남자가 장난기발동해서 딱 멈추고는 더해달라고 부탁안하면 안해준다고하는거임
그러면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말못하고있다가 남자가 애무하면서 기분좋아지려고하면 딱끊는거 몇번 반복하면 못참고 얼굴새빨개진채로 시키지도않은 천박한말까지붙여서 더해달라고 조르는거 개꼴리더라

그거듣고 남자가 잘했다면서 재대로 하기시작하면 완전 가버릴거같은 표정으로 속으로 아... 왔어 이러면서 흥분하는거까지


후...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