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갈아엎으려면 겜을 다 갈아엎어야한대

인공영웅시절 유산임
이제와서 딴거쓰려면 게임 새로 만들어야함

이미 너무 먼길을 와서

벽돌집 맨 아래벽돌만 바꾸는격임
쉽지않음

저번에 아쌉에서 라투디 비용은 문제가 아니라고 한거 보면 기술적으로 라투디 적용이 안되나봐

먼산 언저리마다 ㅜㅠ

초기 개발할 때 라투디 아는 인원이 없어서 삼디맥으로 햇ㄴ느데
지금와서 고치기엔 쌓인게 너무 많아서 힘들데

돈 없던 시절의 유산이지 무. 옆집겜이 툴 바꾸는데 반년 걸렸다는데 거기는 그때가 오베기간 때 였던거 감안해보면 당장 좀 있음 3주년인 라오는 답도 없지

일부러가 아님 라오 만들기로 한 당시 올인한 인공영웅이 완전 망해서 자금도 없고 인력도 없어서 신규인력은 꿈에도 못 꾸고 당장 개발해서 마지막 서비스 내보자 한거라 새 툴 배울 기간도 없으니 지금 인력들로 하려다보니 삼디맥 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