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베라 가는게 나름대로의 목표였는데...

라붕이들 덕분에 높은 곳 가봤다...


솔직히 이걸로 베라를 갈줄은 몰랐음.

후사르 만화에 대한 아쉬움의 마음을 담아 만든거였는데, 디얍 잘 쉬었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려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이런곳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

더 힘내서 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