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올때 얼굴만보고서는 다들 청순 과묵 상식인일거라 추측하면서

아날 약점이라고 놀리면서 개집이라 불렀는데

알고보니 역대급 색마 착정마에

존나 당당한 자궁 팡팡 이미지가

낙원 1부때만해도 진지하고 할때는 하는 상여자 포스도 보여주고

이번 노래로 또 새로운 반전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