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날 저격하려는 의도인가? 아스널 준장?"







"메이 소장......"








"그런 시시껄렁한 얘기 말고, 걍 같이 사령관이나 따먹으러 가는게 어떤가?







"....."






"Yes!"

















"우효옷!!!"








결국 사령관은 전부 빨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