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면 은근히 구린 거 같은데 묘하게 또 쓰다보면 쓸만한 새끼들 그런 새끼들은 각잡고 살려달라고 말하기도 힘듬 워낙 쓰레기가 넘쳐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