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의 노두섭
스마트조이가 첫 출범했을 때의 노두섭 의장
라스트 오리진 오프닝 영상을 시청하는 노두섭 의장
라스트 오리진 유저 간담회에서의 노두섭 의장
만메와의 대담
공재규 전 스마트조이 이사의 퇴사를 만류하는 노두섭 의장
많은 이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재규 전 이사는 스마트조이를 퇴사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섰다.
통발에 걸린 유망주를 독려하는 노두섭 의장의 모습이다. 뒤는 복규동 젠틀매니악 대표
"여러분"
오늘의 스마트조이를 있게 한 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답하며
든 든 하 다!
노 두 섭!
잘 생 겼 다!
노 두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