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대사 번역집 한손에 들고 장비, 아이템같은 단순한 영어만 알아보면서
파판7 꾸역꾸역 하던 생각 나네 ㅋㅋㅋㅋ

진짜 한글화가 안돼서 군침만 흘리던 게임이 수두룩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