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뉴비가 또 적당한 공략을 만들어왔어.

먼저 유의해야할건 변수 자체가 있지만

이 변수는 마이너스, 즉 터진다는 그런 변수가 아니라 라미엘 효저로 인한 도트뎀으로 인한 시간 단축이 있음.

물론 도트딜로 그 몹을 못잡는다고 해도 살짝의 시간이 더 들뿐임.

즉, 진행할떄의 모양은 일정치 않을지언정 클리어는 결코 못하진 않을거야.



레모네이드는 적당히 올려두면 됨. 중파는 할것. 아마 서약은 필요없겠으나 행력 조절때문에 행깎 요소는 필요할거야.

유의해야할건 라미엘이 1턴에 2스를 사용한후, 라운드 상관없이 뽀삐-레모네이드-뽀삐라는 순번이 완성이 되야해.

안그럼 1라운드에 아마 꼬이게 될거야.


스킬은 2스 우선이야.


뽀삐는 자감 우선. 서약은 모르겠긴한데 그렇게까지 쪼들린건 아닐거임.

자감을 대가로 시간이 연장된거라 그만큼 스펙이 좀 널널해진게 있으니까.

다만 템 세팅 교체는 힘들거같긴한데, 저상황에서 하나 바꾸니까 상황이 달라지더라.

일단 나로써는 안건드는걸 추천을 하고싶어.

스킬 2스 우선.

공행 / 치베 / 돌격 / 쓰레기통임




라미엘의 스펙은 생각보다 널널하고, 노링인걸 유의해야함. 2스 우선.

초코랑 행베 하나는 10강으로 있어야할거고, 돌격os는 적당히 껴줬음.

심심해서 공치칩을 아예 빼서 만치가 아닌상태로도 돌아봤는데 돌아지더라.

그래도 스펙의 모양은 만들도록 하자.



라미엘이 9번가면 폭격을 맞을수 있으니 그냥 저위치에 두도록하자.



일단 돌고 터진적은 없긴한데 터지면 이야기를 꼭 해줘.

나도 이제 딴사람거 공략보고 날먹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