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살과 관련된 이벤트가 시작됐다는 소식을 듣고 펜리르=상에게 신세를 진 것이 생각이 나 아이사츠를 하러왔습니다.

라붕=상들도 인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탓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