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몰아서 읽다가 바닐라가 사령관한테 적당히좀 하라고 화내다 용서해주는 념글 보고


바닐라가 너무 귀여워서 바닐라가 읊었던 플레이 하나하나 단편소설로 적어보고 싶었는데


메모장 켜고 30분동안 한 다섯줄적고 멍때리다 지우고 껐음. 


웹소설 보면서 내가써도 이것보단 잘쓰겠다 싶은 지뢰작들 사실 내가써도 거기서 거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