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선물해줬는데 


절반정도? 한번에 무지성으로 털어넣었는데 


진짜 존나셔서 눈물고이고 입에서 하아앙 소리 쳐나오고 지1랄남


근데 그걸 어떻게 딱 엄마한테 들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