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지긋한 부부 둘이서 하시던 식당이었는데
항상 든든하게 먹다보니 친해져서
차슈나 계란 덤으로 얹어주시더라
첫 휴가 때도 바로 들러서 먹었었는데
그 다음에는 휴가에는 사라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