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자살해야지

진짜 목숨을 당연하듯이 하찮게 여기는 거 땜에 밈화된거긴하지ㅋㅋ

이게 생각하기 따라서 다른거같음 어떻게보면 그런데 요새는 사람들이 매운맛에 익숙해져서 자살을 소재로 글을 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광대가 웃음포인트

이게 다 게임의 폭력성 때문이야

세상이 힘들어질수록 사람은 미쳐가잖아

....
자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오늘도 내일도 없는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 할 이유가 있나?

계속 열심히 살아도 잘될거란 희망이 안보이니

아무리 주변에서 좋게 말하더라도 맏은 일 하나 야무지게 제대로 해내기는 커녕 아예 안해서 무성의하다고 평생 욕먹는 인생 살바엔 걍 청산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함. (지금 내가 저럼 )

죽었다 치고 걍 뻔뻔하게 살아가다보면 인생은 또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