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소 3지는 스트레스 받아서 내 행복을 위해 버리니까

파밍도 할 만큼 했고 남은건 다 제조고

애정캐도 스킨 뭐 더 나오긴 할랑가 싶고

목표치가 확 사라져버린 느낌이 된지 오래가 됐어


원래 붙잡고 죽어라 하는 류의 어플은 아니긴 하지만

진작에 더 열심히 하던 썩은물들은

한참 먼저 이런 기분이지 않았을까 싶어서 물어봄...

최근 괜히 더 기분이 그릏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