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장선호에 예전 일을 맘에 담아둬서 오르카 호에 잘 없을 라비아타
2. 사령관 옆이 기본 포지션이고 사령관이 크게 신뢰하는 콘스탄챠
3. 배틀메이드 군기 단장이고 배틀메이드 전체를 실질적으로 관리&조율하는 앨리스
4. 중간에서 앨리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지만 그 엄격한 앨리스가 믿고 사령관 보좌를 맡기는 바닐라
5. 오르카호 내부 생활은 힘들지만 외부에서는 암살 방지에 특화된 금란
6. 화기에 대비한 호위용인 블랙 웜
7. 최근에 새로 들어온 히루메

보면 메이드 속성이 높을수록 서열이 높네요.

이번 이벤트에서 블랙 웜이 금란에게 언니라고 했으니 금란이 더 위는 맞는 것 같음.

방주 섭스에서 블랙웜이 금란보고 언니라고 함

일단 콘스탄챠가 라비아타 양산형이니까 제작순서나 탄생 이유나 따질 때 2인자 맞는 것 같음. 앨리스도 콘챠를 인정하기는 싫어도 언니라고 함.

일단 일신의 무력이 높고 제작 시기도 빠른 편에 진정으로 언니로 생각하는건 라비아타 정도니까 꽤 높은 위치라고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