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사장님(50대, 애 둘) 연휴 내내 일하러 출근한다 말해 충격

하루는 쉬는게 좋지않냐는 말에 '집에 시어머니가 와계셔서...' 라는말로 파마 대기하던 아주머니의 탄식을 자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