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방식이던 쌈마이 함도 좋다.


3주년의 풍성한 느낌도 좋다.


뭐든 좋으니 소통하고 싶다.


절대로 조카한테 컴퓨터랑 폰 뺏겨서 할 거 없다고 통발 폰으로 이런 글 쓰는 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