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간단히 사먹는 치킨이 야스일리가 없잖아

재료자르고 끼우고 튀김가루에 계란물 묻히고 불판에 부치고 설거지까지 다 끝내는 어려운 과정이 있어야 야스임

이거 말고도 당근이랑 두부, 호박, 버섯, 남은거 섞은 전도 했음

올해는 양 적게 하려고 했더니 준비하고 뒷정리하는 시간 빼고 3시간 걸림


근데 양 줄인다면서 고구마는 안했음

힝 버섯먹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