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 처음에는 보통이었는데 벌레같은거 들어가더니 좀 커지고

그 다음에는 여주 좋아하는 남주가 젖에다 박다가 젖한테 삼켜지고

그다음은 소나 말이 박다가 삼켜지던데

이름이 거유의 신이었나?

그런 장르는 내 떡인지 삶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함..

컬쳐 쇼크 존나왔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