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페로가 지키던 주인은 겨우 탈출시켰지만 자기는 잡혀서 메챠쿠챠 능욕당해서 개발되는꿈꿨는데

이후 어찌저찌 주인곁으로 돌아갔지만 더럽혀졌다고 자책하는 페로를 주인이 잡히면서 당했던일들을 재현하면서 자기가 덧씌운다고하면서  야스하는거였는데

히토미를너무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