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종일 무릎 위에서 쓰담쓰담하고 뱃살 와랄라형에 쳐하고싶다.

솔직히 안그래도 고양이인 애한테 바니라는거 ㅈㄴ 뇌절 같았는데, 대사랑 노래 다 듣고나니 그냥 상관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