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힐렌버그가 아닌 스폰지밥은 이미 죽은거나 마찬가지

그립습니다


내 동심이 서서히 기괴하게 파괴되는 꼴을 더 이상 볼수 없다 

바뀐 작화도 마음에 안들고 뭐만하면 빽빽거리는것도 좆같고 

과장된 표현과 기이한 모습은 더더욱 싫다 

스폰지밥을 편히 보내고 싶다

그래야 내 동심도 편히 잠들수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