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투 쓰리 포)

달콤한 로망이 모이는 곳

낙원에 어서오세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시작된 샤이니 스마일 어게인

처음 느꼈던 설레임

마음 한가득 채우고

두근두근 반짝반짝 빛나는

러버러버 사랑이 피어올라

다시 점프 함께 달리자


하나되어 부르는 빛의 하모니

지난 추억은 별이 되어 은하수길을 비추네

매 순간이 새로운 시작

잊지못할 라스트 파라다이스



조금씩 빛을 잃은 일상에(일상에)

지치고 힘이 들때면

언제든 어디서든 우리와

함께해 해피 프레져 타임

작게 내딛은 소망을

밝은 미소로 전해줘

빛나는 내노래를 들으며

그대는 나에게 점점 다가와

잠시 스테이 영원히 윗유


하나되어 부르는 빛의 하모니

지난 추억은 별이 되어

은하수길을 비추네

수놓여진 함께한 순간

잊지못할 라스트 파라다이스



구름을 가르고 하늘 높이 춤추던

나비의 꿈처럼 자유롭게 플라이트 어게인

따스한 노을을 꿈에 안고

랄랄라라라라 이 감정 기억해 마이 러브





그대와 함께 새겨둔 멜로디

시간 흘러도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멜로디

이 노래는 끝나지 않아

우리의 시작은 언제나 이곳에

어서오세요 라스트 파라다이스






프로젝트 오르카+ 미스 오르카가 가사에 다 들어가있음


솔직히 적으면서 감동해서 울컥했다..


특히 미스오르카가 들어가있는거 알았을 때의 그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