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2년의 1/12 하고도 11일이 더 지났답니다


인생을 한평생 낭비하고 있는 주인님이지만


저는 그런 주인님을 보호할 의무가 있어요


그러니 얼른 일어나서 씻고 밥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