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정답이 있는게 아님


기승전섹 우효 유저도 나처럼 적당히 꽁냥거리면서 페이드아웃하고 야스암시만 해줘도


만족하는 놈도 있고


좀더 농후한 두마리의 장어가 태그기를 하는듯한 정밀한 묘사를 포함한 야스신을 원하는 유저도 있을것이고


야스 그런거 필요없으니 색돌 설정에 근거한 뭔가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원하는 유저도 있을것이고


적당히 취좇안하는선에서 의견내는건 좋지 ㅋㅋㅋ